NH證, 영암군에 냉장고 60대 전달…8년째 농촌공동체 지원

기사등록 2026/10/30 16:22:33

신안·장흥·영덕·거창 이어 올해 다섯 번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전남 영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를 전달했다. 전남광주 신안·장흥, 경북 영덕, 경남 거창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냉장고 전달이다.

NH투자증권은 30일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전달식에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머무는 생활의 중심인 만큼, 겨울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8년째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의 날에 전해진 선물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냉장고가 꼭 필요한 마을에서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냉장고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영암군이 다섯 번째 순서이며 남은 3개 군에 대한 지원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고,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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