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을 제공…'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시연회

기사등록 2026/10/30 16:18:45
[순창=뉴시스]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서 순창군 각 읍·면 출품 떡볶이의 맛과 완성도를 높이고자 시연회를 연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가 떡볶이 조리 시연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내달 열리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순창발효관광재단이 30일 11개 읍·면의 특색있는 떡볶이 메뉴에 대한 시연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떡볶이 페스타는 내달 21일과 22일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장을 활용해 한국인의 대표 간식 떡볶이의 매력을 알리는 K-푸드축제다.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떡볶이부터 다양한 퓨전 떡볶이까지 폭넓은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진다.

이날 시연회는 축제 현장에서 판매될 각 읍·면 떡볶이의 맛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깊이 있는 감칠맛의 떡볶이들이 소개돼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한 로제 떡볶이와 카레 떡볶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강정 떡볶이 등 개성 있는 메뉴들도 주목받기도 했다.

재단은 이번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보완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훌륭하고 특별한 떡볶이들이 탄생했다"며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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