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건물을 배회한 여성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CCTV 화면과 경찰차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현관문 앞에 한 여성이 서 있는 CCTV 화면과 함께 "어떤 미친X 때문에 경찰 부른 날. 제 집엔 CCTV가 곳곳에 있거든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경찰차 사진을 공개하며 "자꾸 비밀번호 누르고 여기 남자 있냐고 물어보고, 미친 사람처럼 맨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비밀번호 누르고 다녀서 신고해서 잡혀간 그녀"라고 설명했다.
한서희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건물 꼭대기 층부터 아래층까지 돌아다니며 여러 집의 현관 비밀번호를 눌렀다. 이 과정에서 집 안에 남성이 있는지 묻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TV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수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복역하고 2023년 11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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