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30일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환경보호를 위한 거리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하남시 일대 거리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한편,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임상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복대 사회복지학과,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 현장견학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에서 1학년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현장견학 및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사회복지 실천 현장과 연계해 전공 이해도와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센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과 재활 관련 시설, 옥상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노인복지시설의 운영체계와 서비스 제공 환경을 살폈다.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직무 특성,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 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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