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33가구…지방 부산·제주 587가구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 1542가구 등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922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월 대비 2103가구(55%), 전년 동월 대비 2105가구(55%) 증가한 수치다.
내달 분양분 중 수도권이 5335가구(90.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1725가구)보다는 3610가구(209%), 10월(3288가구)보다는 2047가구(62%) 늘었다. 지역별로 경기(3597가구)가 가장 많고 인천(1702가구), 서울(36가구) 순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539가구, 제주 48가구 등 587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 11월(2092가구)보다는 1505가구(72%) 줄었으며 10월(531가구)보다는 56가구(11%) 증가했다.
주요 분양 예정물량은 경기도에서 신영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 1542가구를 비롯해 ▲한화포레나 지제역(분양·1098가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블록(분양·614가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4블록(분양·496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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