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완주군 일자리박람회 개최…11월10일 전주캠퍼스서

기사등록 2026/10/30 14:47:20
전북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전북산학융합원과 함께 오는 11월 10일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전북산학융합원과 함께 11월 10일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에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우석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전주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직접 참여기업 40곳과 간접 참여기업 60곳 등 총 1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과 입사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직무멘토링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우석대는 직무페스티벌과 연계해 졸업생 취업자들이 참여하는 직무멘토링을 운영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현직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노준 우석대총장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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