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서울공관서 오찬간담회…"민생침해범죄 총력 대응에 감사"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보이스피싱, 마약, 초국가범죄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현장에 있는 공직자들과 만나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민생침해범죄 수사·단속 및 피해자 구제 등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관이 하나 되어 민생침해범죄에 총력 대응한 결과, 범죄 예방 및 피해자 구제 등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종 민생침해범죄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수사·단속 및 피해자 구제 등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헌신해 온 참석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49% 감소, 피해액 56% 감소라는 성과를 이끈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장, 해외 도피 '마약왕' 송환에 기여한 검사, 불법사금융 초동조치 강화에 나선 금융감독원 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 모든 결실은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해 주신 것에 더해,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 행정과 부처간 긴밀한 협업 덕분"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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