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8일 청주 문화제조창서
시상식 및 수상작 231점 전시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국 각지 공예품이 겨루는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된 문정운 작가의 '일월오봉도 은차도구' 전시가 청주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오는 6~8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갤러리 3·5관에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가유산청장상 등에 해당하는 수상작 231점을 선보인다.
'일월오봉도 은차도구'는 은·적동·황동을 사용하고 옻칠해 만들었다. 일월오봉도를 오늘날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된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는 적동·순은·목재 등으로 차 도구와 화병 등을 구현했다.
김경희 작가의 '다음 : 담음', 전예슬 작가의 '청자 백자 주병, 잔, 보관함 연작',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한숙남 작가의 '수방사가리개'도 관람객을 맞는다.
시상식은 개막일인 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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