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美진출 한국기업 간담회…"원활한 방문 등 대미투자 활동 지속 지원"

기사등록 2026/10/30 14:27:31 최종수정 2026/10/30 14:38:23
[서울=뉴시스] 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조지아주 인근 진출 우리 기업 간담회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6.10.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앨라배마주, 테네시주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의 외교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선 가장 중요한 주역이 기업인들임을 강조하고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기업활동 지원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활동 지원을 위해 안정적인 미국 방문 지원, 미국의 철강 관세 등 관세 정책 관련 대응, 주정부·의회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 공관과 우리 기업인들간의 소통 강화 등을 건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의 원활한 미국 방문을 지속 지원해 나가는 한편,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주정부, 의회와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을시 재외공관과 상시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측에서 현대자동차(HMGMA), 한화큐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HLBMA), SK온, PACTRA, 대한항공, 만도 USA, 우리아메리카은행, 현대일렉트릭 등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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