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31일 개막…421명 참가 등

기사등록 2026/10/30 16:47:43
제2회 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 등 3곳에서 '제3회 해피700 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선수 400명과 운영인력 21명 등 모두 421명이 개인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선수와 관계자들의 지역 체류가 이어지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12월2일부터

평창군이 상거래용 저울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2~14일 읍·면별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최대용량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정육점과 식품판매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하는 계량기다.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거나 법령에 따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저울은 해당하지 않는다.

검사는 12월2일 평창읍을 시작으로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일정을 놓친 경우에는 14일 용평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저울을 옮기기 어렵거나 검사 대상이 많은 사업장은 내달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소재지 검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평창군청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초 학생 125명 마음건강 상담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평창초등학교에서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행복톡톡 마음 두드림'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정서 상태를 살피고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정서행동척도검사와 스트레스 측정을 받고 결과에 따른 개별 상담도 받았다.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학생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