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30일 시천면 중태리 일원에서 산청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청군지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숲가꾸기 일일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1㏊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조림목의 생육을 방해하는 칡덩굴의 뿌리를 직접 굴취하고 주변 덩굴류를 제거하는 등 숲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칡덩굴은 번식력과 생장 속도가 빨라 주변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수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는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제거와 관리의 필요성을 배웠다.
◇ 산청군, 아동보호서비스 담당자 역량강화
각 읍면 읍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의 가정위탁부모 모집 방안에 대한 안내, 실무 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교육으로 업무 이해력을 제고했다.
또 소진예방 프로그램‘행복을 내리는 핸드드립’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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