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29일 '2026 제4회 오산시체육회장배 어르신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르신 체육 동호인 250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는 생활체육은 건강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마동, 경로당 15곳서 '스마트살롱' 운영
경기 오산시 세마동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스마트살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문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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