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IRP 10년 수익률 6.12%…3분기 업계 1위

기사등록 2026/10/30 14:04:3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10년 장기수익률이 6.12%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원리금비보장 IRP 3년·5년·7년 수익률은 각각 13.94%, 6.33%, 7.33%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장기 운용되는 연금 특성을 고려해 자산배분, 맞춤형 상담을 연계한 연금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고배당 상품을 중점적으로 공급해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점에 맞는 분산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장기 투자 상품도 활용하고 있으며, 노후 준비 단계와 자산 운용 목적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금 특화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관리도 선보이고 있다. 1대1 상담으로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살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주기적인 자산배분 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상품과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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