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은 '2026 대덕대청호물결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K-건강버스로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치기공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세척·관리 방법,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관리수칙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구강위생용품과 틀니세정제를 제공하고, 칫솔질법 교육자료를 함께 배포했다. 실생활 중심의 틀니 관리법과 칫솔질법(회전법)을 주민분들께 안내했으며, 체험·실습을 병행한 교육 방식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도를 높였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건강 인식을 제고하기위해 마련했다.
치기공학과 교수·학생의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대학의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사회 연계 성과 확산에도 도움이 됐다.
◇대전보건대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돌봄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구강 질환 주요 원인 및 건강관리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및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방법 ▲장기요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르신 구강관리 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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