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5000만원 기탁
기부금은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운영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려아연 홍보부스에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고려아연이 이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간단한 메시지 작성만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기부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지역 축제 기간 전개함으로써 축제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 사회공헌 브랜드 'KZ 클로버(CLOVER)'의 4대 핵심 분야인 기부·봉사,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성금 5000만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지원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쓰인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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