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맞춤형 사회보장서비스를 통한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인적 안전망 확대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한 사회보장정책 추진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구·군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이행과 우수 사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인천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울산시는 30일 인청시청 2층 접견실에서 인천시와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욱 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수소 생산·공급부터 활용시장 확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안정, 냉열 활용 신산업 발굴까지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및 관련 기업 육성 ▲에너지 공급망 안정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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