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7시27분께 해운대구의 한 목욕탕 욕탕 안에서 A(8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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