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 배우 오카야마 하지메(62)가 33세 연하 배우 모리 나츠미(29)와 결혼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인 닛폰 TV 뉴스 NNN에 따르면, 오카야마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리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3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카야마는 SNS를 통해 "10월 23일에 결혼했다. 상대는 연극계에서 일하는 모리 나츠미"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 차이가 있지만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래 살아야 한다"고 적어 33세 연하 배우와 가정을 꾸린 소감을 전했다.
1964년 4월 22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오카야마는 극단 라파야에 소속돼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동해 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NHK 연속 TV 소설 '철판'과 드라마 '시테루 와이프', '반슈노류기' 등이 있다. 요리를 취미로 하며 조리사 면허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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