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열 서울변회장, 김지용 청장 예방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서울변회장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중수청 본청을 찾아 김 청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자리에선 변호사 경력 경쟁 채용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총정원 2874명 중 3분의 1 규모인 약 1000명의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김 청장은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난 16일 전종민 중수청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조기 안착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 인력 공백 및 시설 부족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6개 산하 지방중수청에서도 차장을 책임자, 사무국장을 간사로 한 TF를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중수청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의 경력 채용과 함께 내년 4월 30일까지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 임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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