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농협대전본부-대전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10/23 15:37:5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농협대전본부가 23일 대전 서구 탄방동 일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전농협 제공) 2026.10.23.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농협은 23일 서구 탄방동 일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재명 농협 대전본부을 비롯해 남시덕 시 의료건강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쌀과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나눠주며, 지역 쌀의 가치와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행사도 홍보했다. 행사는 국산 쌀 우수 농식품을 발굴·홍보하고, 쌀 가공 산업을 지원하는 취지로 다음 달 27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다. 


◇ 대전 서구, 배달앱·매장 132곳 대상 어린이 먹거리 정보 표시 점검

대전 서구는 26일 부터 3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132곳을 대상으로 영양 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실태를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를 비롯해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등을 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 중 점포 수가 50개 이상인 가맹점 형태 업소다.

영양 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와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표시 방법과 장소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표시 대상 영양 성분은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이며,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우유와 땅콩 등을 포함한 22종이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 4개사의 표시 사항도 점검하게 된다.


◇ 대전 유성구,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테크아트 정책학교' 열어

대전 유성구는 24일 백제문화전당 아트센터에서 '청소년 테크아트 정책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과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테크아트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청소년 관련 주요 정책과 미래 사회에서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고, 미디어아트 작품과 영상 공연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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