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보병사단, 내달 2~6일 충북 전역서 화랑훈련

기사등록 2026/10/23 15:14:42
[청주=뉴시스] 육군 제37보병사단 '2026년 화랑훈련' 포스터. (사진=육군 37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육군 제37보병사단은 11월 2~6일 닷새간 충북 전역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의 적 침투와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군 주관 종합훈련이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군사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대응훈련 등이 진행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항군과 공포탄을 사용하고 헬기와 드론 등 군 장비와 병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이 생길수 있다"면서 "불편사항은 국번 없이 1338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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