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전 구성원 공청회…"대학 통합 등 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10/23 14:57:34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었다.

23일 충남대에 따르면 대학은 이날 오전 10시 정심화국제문화회간 백마홀에서 '충남대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 수렴 공청회'를 진행했으며 교수와 직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국립공주대와 통합, 글로컬대학 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사업 등 충남대 주요 현안과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여러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정겸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국 대외협력부총장의 '대학 발전 방향 발표', 각 직능단체 및 참석자들의 자유발언과 토론을 거쳐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대학은 전 구성원 참여와 직능 단체별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 구성원 상호 간 입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한 대학 발전 기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가 마주한 주요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여러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자리를 통해 서로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대학이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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