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밀양서 가족과 함께 보물섬 탐험…24일 체험행사

기사등록 2026/10/23 14:30:37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 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는 디지털 미션투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테마파크 전 시설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미션투어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전체 8개 과제 가운데 5개 이상을 완료하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솜사탕 공연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이색 이벤트인 '불닭볶음면 천천히 먹기' 대회가 진행되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시리즈 1편부터 4편까지 무료로 연속 상영한다.

이날 네이처에코리움과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무료로 개방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미션투어 참여권은 1만 원에 판매되며, 사전 예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참여권 금액 중 3000원을 환급하고, 유료 체험 결제 금액의 50%를 돌려주는 특별 환급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과 사전 예약은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 공식 안내 페이지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연옥 테마파크담당은 "이번 행사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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