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진 등 예고 없는 재난에 대비해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는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요령을 익히며 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청소년들이 지진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진 발생 상황에 맞춰 책상 아래로 몸을 숨겨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흔들림이 멈춘 뒤 비상구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또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확인한 후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에 참여했다.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온정 전달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는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상품권으로 두유와 삼계탕 등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 22일 창녕지사 직원들이 직접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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