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사업장 운영·시스템 복구계획 점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를 신속히 복구하고 업무를 이어가기 위한 '2026년 대규모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21일 본사에서 대규모 화재로 사옥 사용과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주요 관계 부서장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와 시설·정보시스템 피해 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또 본사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할 대체사업장 운영과 정보시스템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SH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대응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