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은 군포시 청소년의 역사·영토 주권 의식 함양을 위한 '군포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를 오는 12월 열리는 제292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독도교육 조례 전국 공동 추진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소속 청년 지방의원 148명이 참여해 각 지방의회에서 독도교육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일부 지방의회는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내 20여 개 지방의회가 추가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독도교육 조례 제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갖도록 지원하겠다"며 "지방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독도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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