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보육박람회, 24일 열린다…"체험 부스 70여 개"

기사등록 2026/10/23 13:11:20

평촌중앙공원서 개최

[안양=뉴시스] 보육박람회 안내 웹배너.(사진=안양시 제공).2026.10.23.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영유아 가족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8회 안양 보육박람회'가 오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드는 초록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열린다.

현장에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7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조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토볼·델타샌드·편백나무를 활용한 오감발달 체험 ▲소방관·파일럿 직업체험 ▲증강현실(AR) 버스 체험 ▲찾아가는 목공 교실 등이 마련된다.

환경과 탄소중립 실천을 다루는 재활용 장난감 전시, 곤충·숲 체험, 폐현수막 활용 패션쇼 등도 진행된다.

안양소방서가 참여하는 '꼬꼬마 119 안전센터'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소방안전 교실을 운영하며, 현장 공연으로 마술과 비눗방울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가 따뜻한 교류 속에 보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안양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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