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의 선순환 일상에서 실천" 유니클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

기사등록 2026/10/15 09:31:11

최차별 12명 참가…첫 회에는 최유정도 함께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유니클로가 ‘국제 수선의 날’을 맞아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국제 수선의 날'을 맞아 16일까지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리유니클로(RE.UNIQLO) 수선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 수선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기념일이다. 영국 오픈수리국제연맹(Open Repair Alliance, ORA)이 물건을 고쳐 사용하는 문화와 수리의 가치를 알리고자 2017년 제정했다.

14일부터 3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선 워크숍은 순환 패션 플랫폼 '재니들'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을 진행했다. 회차별로 12명의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재니들' 수선 강사와 함께 직접 가져온 옷을 수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14일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진행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아티스트 최유정(사진=유니클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4일 진행된 첫 회에는 아티스트 최유정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최유정은 약 2시간 동안 직접 가져온 티셔츠에 자투리 천을 덧대고 바느질해 새롭게 수선된 옷을 완성했다.
 
윤보람 유니클로 지속가능성 파트 담당자는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고객이 옷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옷의 선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리유니클로(RE.UNIQLO)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리유니클로(RE.UNIQLO)' 이니셔티브를 통해 의류의 기부와 재활용, 수선 및 리메이크 등 옷의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국 매장에 설치된 의류 수거함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헌 옷을 기부받고 있으며, 수선 및 자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IO)'를 유니클로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동성로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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