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은 동창천 운문지구 등에 1314억원을 투입해 5건의 공사가 추진 중이다. 하천기본계획도 지난 2024년부터 변경 수립 중으로 내년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창천은 과거(2012년) 태풍 '산바' 당시 운문댐 방류 및 월류로 인해 국도, 하천 등의 공공시설과 농작물 약 111ha 등 사유시설의 피해가(피해액 27억원, 복구액 66억원) 발생한 지역이다.
운문댐의 상시만수위는 E.L.150m(해발 150m)이나, 홍수 재발 방지를 위해 수위를 5m 낮춘 E.L.145m로 관리함으로써 총 저수량 약 1억3500만t 중 3600만t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있어 대구, 경산, 청도 등에 거의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 중인 동창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치수적으로도 안정되고 운문댐 수위 관리 등 가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형섭 청장은 "기존 국가하천뿐만 아니라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동창천 홍수대비 및 운문댐 가뭄예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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