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경제동맹 정책 포럼…5극3특 전략논의

기사등록 2026/09/29 17:02:50

부산연구원 10월1일 개최…부·울·경 균형성장 모색

[부산=뉴시스]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 포럼 포스터 (그림=부산연구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연구원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 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극3특 추진 방향과 연계해 부·울·경의 균형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초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포럼은 2023년 부산, 2024년 울산, 지난해 경남에 이은 행사로 부·울·경 3개 시도가 순환 개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조 강연에서는 이귀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 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연구추진단장)이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전략'을, 차재권 국립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초광역권 협력 강화를 위한 부울경의 거버넌스 전략 및 과제'를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우배 인제대 공공인재학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홍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연구위원,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경제권·생활권 차원의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고 세 시도가 함께 결정하고 추진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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