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식]'군민·출향민 축제' 내달 3일 체육대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29 16:41:13
[태안=뉴시스] 지난 2024년 10월5일 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태안군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29일 격년제로 열리는 군민·출향인 축제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가 개천절 태안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군, 군의회,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해 6만 군민과 전국 각지 출향인 8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결속을 다진다.

대회는 8개 읍·면 대항전으로 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제6회 학암포 붉은노을 축제, 내달 10일 개막

태안군은 29일 원북면 학암포해수욕장에서 내달 10일 '제6회 학암포 붉은노을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암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체험의 바다 ▲노을사진전 ▲노을의 무대 ▲빛의 피날레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펼쳐지는 체험의 바다에서는 ▲바지락 줍기 ▲아나고 잡기 ▲지역 특산물 체험을 비롯해 ▲가족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이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노을사진전에서는 현장 포토존이 상시 운영되고 학암포 일몰을 담아낸 우수작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오후 5시부터는 노을의 무대에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지역·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대미를 장식할 빛의 피날레는 인기 초청가수 장예주와 밴드 프롤로그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폐막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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