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29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울주군의회 자문위원회는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설립됐다.
자문위원은 서화정(춘해보건대·자문위원장)·김도희(울산대 정책대학원) 교수, 김철호 울산YMCA 이사장, 송규선·양남주(법무법인 소울)·조용범 변호사, 신섬미 울산매일신문 기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행동강령 위반행위 처리와 국내외 활동 관련 승인, 의원 대상 교육·상담, 행동강령 제도 운영 등 의정활동의 청렴성과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의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현행 행동강령 운영상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9회 울산 축산인 한마음 대회 개최
‘제9회 울산 축산인 한마음 대회’가 29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 광장에서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축산단체연합회(회장 정인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인을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과 축산업발전 유공 시상,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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