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해역도 전시장으로…2026창원조각비엔날레

기사등록 2026/09/29 16:26:22
[사진=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29일 경남 창원 옛 진해역 전경. 1926년 문을 연 진해역은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15년 여객 업무가 중단된 뒤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2026.09.29. hyu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29일 경남 창원 옛 진해역 전경. 1926년 문을 연 진해역은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15년 여객 업무가 중단된 뒤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0일 개막하는 2026창원조각비엔날레 ‘공명장(Resonance Field)’은 성산아트홀을 중심으로 창원의집·창원역사민속관, 진해역 일대, 마산어시장까지 도시 곳곳을 전시장으로 확장한다. 세계 41개 도시·지역에서 74팀 81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점을 선보인다.

조혜정 감독과 중국의 장쥔(Jiang Jun) 감독이 공동예술감독을 맡았다.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외국인 감독과 공동감독 체제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는 11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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