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1전비, 비행장 소음 해법 모색

기사등록 2026/09/29 16:08:35

'민·관·군 갈등조정협의체' 개최

[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29일 '2026년 후반기 민·관·군 갈등조정협의체'를 개최했다.. (사진=공군 11전비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29일 '2026년 후반기 민·관·군 갈등조정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대구비행장 소음 민원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협의체에는 11전비, 소음 영향지역 시민단체 대표,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민간 갈등조정 전문가가 의장을 맡았다.

11전비 측은 대구비행장 소음 민원 현황, 조치 결과,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소음 저감 활동을 설명했다.

민·관 관계자들은 군소음피해보상금 관련 요청사항과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부대 측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비행장 소음 등 지역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2015년 10월 출범했으며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소윤영 11전비 부단장은 "영공방위 임무를 이해해 주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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