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8일 전주비전대학교에 제학 중인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팸투어는 유학생들이 순창의 관광과 장류문화를 직접 체험한 뒤 이를 자국어와 SNS를 통해 공유하며 순창과 장류축제의 매력을 해외로 알리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전통 장류와 K-푸드를 활용한 '장류미식 요리교실'과 '글로벌 장류요리 경연대회', '장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올해 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제2회 순창군 양지천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21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양지천과 경천이 어우러진 풍경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순창의 대표 수변경관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김승진(포항)씨의 '경천과 양지천'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유지훈(무주)씨의 '아름다운 양지천의 아침'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지천·경천에 반하다'를 주제로 양지천과 경천의 수선화, 튤립, 벚꽃, 꽃잔디, 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순창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군은 수상작을 향후 군정 홍보자료와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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