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환·한지혁 부장 합류 예정
한문혁·천대원 검사 중수청 이동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환(사법연수원 38기) 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과 한지혁(38기)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은 다음 달 2일 자로 조사단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 조사단에서 팀장급을 맡은 한문혁(36기) 부장검사와 천대원(36기) 부장검사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동하는 데 따른 조치로 관측된다.
인천 출신인 윤 담당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2012년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 일을 시작했다.
법무부 형사기획과 등을 거친 그는 2023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보임된 뒤 올해 2월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을 맡았다.
전주 출신인 한 부장은 2009년 서울서부지검을 시작으로 2018년 법무부 형사기획과를 거쳤다.
2023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을 지냈으며, 올해 2월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으로 전보됐다.
지난 6월 출범한 미래위는 진상조사단을 통해 총 19건에 대한 검찰권 남용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건은 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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