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번호판은 보행자를 감지하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는 방식이다.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치 장소는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210곳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147곳에 추가하면서 설치 장소를 총 356곳으로 늘렸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물을 확충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