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소득·기업활동 등 활용 연구성과 공유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29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26 국가데이터 이용 확대를 위한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2회 통계의 날 연계 행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MDIS) 이용자들의 연구·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계작성기관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사망원인과 소득, 기업활동, 사회통합 분야의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연구성과가 소개됐다. 정보공유 세션에서는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현황과 인공지능(AI) 기반 재현자료 생성·서비스 추진 전략, 통계조사 표본설계 방법 등을 논의했다.
박상영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은 "국가데이터의 가치는 데이터가 생산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 적절하게 활용될 때 비로소 실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MDIS와 통계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