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신불사 추석 공양미, '따뜻한 집' 후원 등

기사등록 2026/09/29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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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신불사(주지 혜성 스님)는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와 함께 29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소재 따뜻한 집(원장 조양선)에 추석을 맞아 신도들이 마련한 공양미(백미) 150㎏을 전달했다.

신불사는 신도들 뜻에 따라 이를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도움이 필요한 웅촌면 소규모 복지시설인 따뜻한 집에 후원했다.

혜성 스님은 "신도들의 정성이 담긴 공양미가 필요한 곳에 전달돼 뜻깊게 생각한다. 추석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신도들의 마음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량농협, 신규조합원 교육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29일 울주군 청량읍 덕하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조합원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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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신규조합원이 농협의 설립 취지와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합원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며 농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농협창녕교육원 안상준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 및 조합원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농심N천심'과 울산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울산농협과 청량농협이 참석자들에게 햅쌀을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우리쌀의 우수성을 전했다.

◇울산보훈지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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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지청장 직무대리 안현숙)은 29일 6·25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족들에게 헌정패를 수여하는 전수식을 열었다.

울산 지역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15명에게 헌정패가 전수됐다. 신영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울산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울산지부장과 임경선 육군 제7765부대장이 참석해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올해 국가보훈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 사업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예우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에서 총 3만5000여명의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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