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덕대학교는 지난 18일 한남대에서 열린 '제5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최종결선대회'에서 2명이 입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를 바탕으로 성별과 나이, 장애, 언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K-디자인과 2학년 이다인씨는 '모두가 즐기는 예술의 언어'로 최우수상을, K-방위산업과 1학년 안영찬씨는 '울렁증 없는 주문: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UI'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모두가 즐기는 예술의 언어'는 이응노미술관의 고유한 예술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설계했다.
대덕대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발견하고, 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용준 앵커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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