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일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특설무대(옛 황간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17회 월류봉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월류봉축제추진위원회와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가 당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한다.
황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동요 합창과 새너울중학교 밴드, 황간초교 합창단, 황간고등학교 라온밴드의 공연, 황간노인요가교실 요가공연 등을 준비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연다. 주민들이 요가, 라인댄스, 줌바댄스, 퓨전장구, 에어로빅, 노래, 난타, 색소폰 연주 등을 공연하고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의견 수렴
충북 영동군은 이달 21일부터 시작한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 주민참여 릴레이가 11개 읍·면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1일 용화면에서 시작한 릴레이는 각 읍·면의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기관단체회의,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소비처와 생활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이 일률적으로 사업을 정해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읍·면별 여건과 주민의 실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2027 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내달 6일부터 시작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026~2027절기 65세 이상 주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종 일정은 75세 이상 노인 10월 6일부터, 70~74세 노인 10월 12일부터, 65~69세 노인 10월 15일부터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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