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박선화 대장이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박 대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민방위 업무 발전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박 대장은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점검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제고와 민방위 업무 발전에 힘써왔다.
박선화 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민방위 대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재난·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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