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등 각종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구민과 지역 내 상공인·직장인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금융, 노무 등 6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분야별 상담은 달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정례적으로 열린다.
법률상담은 매월 2·4주 월요일 오후 4~6시, 세무상담은 2·4주 수요일 오후 2~4시 진행한다. 부동산상담은 2·4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심리상담은 같은 날 오후 2~4시 운영한다.
금융상담은 매월 2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무상담은 2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달서구 관계자는 "일상 속 법률·경제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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