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 산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9/08 15:23:44
[대구=뉴시스] 8일 오후 2시11분께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한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5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1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 717-4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3대와 차량 34대, 인력 99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후 2시56분께 모두 꺼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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