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 지낸 허영옥 충북도의원 별세

기사등록 2026/09/06 09:20:36
[충주=뉴시스] 허영옥 충북도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허영옥(더불어민주당·비례) 충북도의원이 6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허 의원은 이날 오전 0시께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지난달 26일 전남광주시에서 열린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워크숍 중 뇌졸중 증세를 보여 이송된 뒤 혈전 제거 시술을 받고 치료를 이어왔으나 상태가 악화했다.

도의회는 유족과 장례 절차 등을 논의 중이다. 빈소는 충주의료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지 등은 추후 결정된다.

허 의원은 2010년 충주시의회에 입성해 6·7·8대 의원을 지냈다. 2018년 8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돼 충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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