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앞둔 셀틱 양현준, 세인트미렌 상대로 2경기 연속골 폭발

기사등록 2026/09/06 09:07:22

셀틱, 세인트미렌에 2-1 역전승…개막 5연승

[서울=뉴시스]셀틱 양현준, 2경기 연속골. (사진=셀틱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공격수 양현준이 2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양현준은 6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던 후반 23분 역전골을 터트렸다.

역습 찬스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은 양현준은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지난 애버딘과의 5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양현준은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셀틱은 양현준의 역전골을 앞세워 2-1로 세인트미렌을 제압했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한 셀틱은 리그 단독 선두(승점 15)를 유지했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뽑혔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는 오는 15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양현준은 첫 경기 전에 소속팀 일정을 마무리하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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