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충남 서해안 및 고지대는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특히 순간적으로 돌풍이 매우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은 시설물과 농작물 등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며 충남 앞바다도 초속 5~11m의 바람이 불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권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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