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렌자브는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2㎏급(스포츠등급 K44) 결승에서 아나 자파리제(조지아)를 라운드 점수 2-0(4-3 10-0)으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WT 세계랭킹 1위인 수렌자브는 랭킹 2위이자 6월 로마 파라 그랑프리 우승자인 자파리제를 꺾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29개국 21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랭킹 포인트가 걸렸다.
한국은 남자부 6명, 여자부 2명이 출전했으나 파리 패럴림픽 남자 80㎏ 동메달리스트인 주정훈(춘천시장애인체육회)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모두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