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인천공항서 만나는 딥티크…신세계인터, 팝업 오픈

기사등록 2026/09/06 06:00:00

면세 채널 최초 상품 3종 판매

각인·보자기 포장 서비스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10월 2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에버그린(Evergre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10월 2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에버그린(Evergre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출국을 앞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딥티크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공간은 '에버그린'이라는 테마에 맞춰 차분한 자연을 연상시키도록 조성했다. 향기와 삽화, 제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딥티크의 감각적인 브랜드 세계를 여행하듯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면세 채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상품 3종을 판매한다.

딥티크의 인기 향수인 오르페옹, 도 손, 플레르 드 뽀를 한 세트에 담은 '오 드 퍼퓸 7.5㎖ 트리오'를 출시한다. 각 7.5㎖ 용량의 향수 3종으로 구성했다.

서울의 풍경과 정취를 향으로 담아낸 '서울 캔들'도 면세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 곳곳을 비추는 빛과 현대적인 건축물, 한국 전통 건축물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궁화에서 영감 받은 히비스커스 플로럴 머스크 노트에 도심 속 사찰을 연상시키는 쌉쌀한 인센스 향을 더했다.

유리 위에 딥티크의 오발 무늬를 새긴 '리드 디퓨저 100㎖ 용기'도 면세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보다 작은 용량으로 출국길 선물 수요를 겨냥했으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리필 6종도 판매한다.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딥티크를 상징하는 오발(타원형) 디자인의 가죽 백택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청 시 딥티크 시그니처 기프트 박스를 활용한 선물 포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추석 시즌을 맞아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진행한다. 2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30세트 한정으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캔들 베이 70g 정품과 한정판 딥티크 토트백 등을 증정하는 사은 혜택도 준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딥티크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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