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서 발견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9일 만인 4일(현지 시간)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근로자 2명이 극적 구조됐다.
현지 언론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남성 2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생존자들은 기계 관리자와 기계 감독관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터널 안에 다른 사람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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